.

"비상"(201405)

 

청춘의 문장들 - 김연수

   

집이 있어 아이들은 떠날 수 있고

어미 새가 있어 어린 새들은 날갯짓을 배운다.

내가 바다를 건너는 수고를 한 번이라도 했다면 그건

아버지가 이미 바다를 건너왔기 때문이다.

 

Silkscreen (150 x  210 mm)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