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에 관한 고찰

 

 

개인적으로 책을 읽을때 꽤 책갈피를 신중히 골라서 끼우는 편입니다.

책을 읽고 싶어지게 하는 멋진 책갈피를 선택하는것도 즐겁고

또 꽂힌자리를 보면서 괜히 혼자 뿌듯해한답니다. 하하핫;;

 

맨 왼쪽에 있는 책갈피가 요즘 가장 애용하는 책갈피인데

영문도 왠지 고급스럽고 (뭔소린지 전혀 모르는데~;;)

빨간 리본도 력셔리 한것이 두꺼운 양장본책에 껴놓고 보면

참 멋진 놈입니다.

 

두번째는 사진이 아름다운 보그책갈피.

코르셋을 하고 있는 여인의 뒷모습인데 봐도봐도 명작사진!입니다.

언젠가 뫼비우스의 작가가 이 사진으로 패러디 한걸보고

혼자 반가워 했더라는..^^

 

세번째는 이야기군이 준 책갈피

'what do you think?'문구가 살짝나오게 꽂아놓으면 멋져요 >ㅂ<

좀 작은 시집이나, 에세이집에 꽂으면 딱이죠.

 

네번째는 요즘에는 잘 안씁니다만

kfc 금속책갈피입니다. 책읽은 표시는 확실히 되는데

가끔 종이를 찢어먹어서 요즘은 보는걸로만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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