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손글씨에 캘리그라피를 더하다>

벚꽃을 기대하기는 아직 이른 계절 책상에 앉아 벚꽃을 그렸습니다.
벚꽃을 그리기 위해 작년 봄에 찍은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벚꽃잎은 다섯 장이었습니다.

그리면서 사랑하는 것들이 점점 많아진다.
그리기 위해서는 자세히 들여다봐야 한다.
자세히 본다는 건 사랑하게 되었다는 말과 같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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