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손글씨에 캘리그라피를 더하다>

어제부터 줄창 내린 비는 목요일에 그친다고 일기예보에서 이야기합니다. 
한참 내린 비와 먹구름 사이 개인 하늘이 잠깐 얼굴을 비춥니다.
‘곧 괜찮아 질 거야’ 속삭인다고 생각했다면 너무 큰 착각일까요?

내 아픔도 언제까지라고 이야기해주면 조금 더 견딜 만 할 텐데.


◀BACK      NEXT▶